바다를 보고 싶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보러 제부도에 갔습니다.
지친 저에게 주는 신의 선물과 행운!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우연히 제부 아트파크에서 하는 소확행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저녁 6시 부터 시작된 콘서트 끝자락에 가서 아쉬웠지만, 멋진 노래를 5곡이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우연히 제부 아트파크에서 하는 소확행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저녁 6시 부터 시작된 콘서트 끝자락에 가서 아쉬웠지만, 멋진 노래를 5곡이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부아트파크는 컨테이너를 이용해 지은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밤에 보니 또 다른 멋진 모습이네요~^^
참고로 다음 제부아트파크 소확행이 9월 15일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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