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카센터 건물 위에 있어서 발견하기 무지 어렵습니다.
남자분의 개성있는 헤어스타일과 여성분의 단아한 헤어스타일이 강한 대비를 느끼게 하여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들어갔을 때 셀프로 주문하는 것인가 아니면 종업원이 오는 건가? 참 헷갈리게 하는 분위기가
왠지 정감이 있더군용..우리는 성격이 급해서 직접 주문했는데 딴데 보니 친철하게 오셔서 주문을 받아주시더군요ㅋㅋㅋㅋ
아무튼 사진에서 보든 엄청난 책들이 있었는데 만화책부터 전문서적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편안하게 골라 읽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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