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1 키즈폰으로 좋은 노키아 바나나폰 8110 초등학생인 첫째가 방학을 맞이하면서 여러 학원을 혼자 다녀야 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스마트폰을 사주면 유해한 정보나 게임에 너무 싶게 접근할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서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작아서 실망하던 중에 노키아의 피처폰이 SK와 헬로모바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헬로모바일에서 무약정으로 단말기를 구입하고 "조건없는 USIM LTE 요금제(데이터 1GB, 무료통화 50분)"를 가입해서 월 4,950원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노키아폰을 첫째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나폰의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옆에는 갤럭시 S9인데 갤럭시와 비교해서 폭이 좁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이 잡기에는 편합니다. 통화를 위해.. 2019.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