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핑1 3sixty로 동네에서 캠핑놀이 코로나19로 어디 가지도 못하는 스마일부부는 아이들이 나가고 싶다고 때쓰는 바람에 3sixty에 버팔로 타프, 캠핑의자4개, 캠핑테이블 다 싣고 동네 공터로 갔습니다.(3sixty에 다 실어지더군요) 최근에 산 패스트캠프 오페라반타 오토6는 너무 길어서 자전거에 싣기가 불가능했습니다. 타프 칠 때 너무 더워서 땀이 뻘뻘 났지만 다 치고 나서 맥주 한잔 하니 또 이런 여유로움이 없습니다. 저녁 무렵이라 아이들도 햇빛에 너무 지치고 않고 잘 놀았습니다. 2020.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