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반타 오토61 삼척 용화해수욕장에서 느낀 패스트캠프 오페라반타 오토6 (익스텐션 일체형) 단점 전부터 해변에서는 원터치 텐트가 갑이라고 생각하던 스마일부부는 드디어 이번 삼척여행에서 패스트캠프 오페라반타 오토6 텐트 구입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페라반타는 패스트캠프 오토6의 최신형으로 익스텐션 일체형이라 별도로 그늘막이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그라운드시트도 같이 구입했는데 깔끔하게 텐트를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익스텐션 일체형이지만 다 펼치지는 않았습니다. 앞에 시선이 가리는 답답함이 있어서입니다. 확실히 육각형 텐트라 공간도 넓고 높이도 높아서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단점도 보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팩은 별도로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완전 부실합니다. 그리고 그늘막은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경량의자 하나 들어가면 꽉 찹니다. 1인 그늘막이라고 .. 2020. 8. 7. 이전 1 다음